대만의 내년 반도체 칩 생산량이 올해보다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紙가 한 연구관의 조사 결과를 인용, 2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신설 공장의 잇단 가동 등으로 대만의 내년 칩 생산액은 2천2백80억대만달러(83억1천만달러)로 올해 추정치인 1천7백56억대만달러보다 30%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대만 산업기술 연구협회(ITRI)가 전망했다.
ITRI는 이와관련, 8인치 웨이퍼 생산량의 경우 올연말까지 월10만2천장장이 생산되고 내년말에는 월20만8천장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세계적으로는 웨이퍼 생산 공장이 올해 1백4개에서 오는 99년 1백90개로 늘어나 이 기간동안 생산 규모가 1천1백22억달러에서 1천7백56억달러로 5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3
에르메스백 발에 치인다…'3.2조'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몰수품 경매로
-
4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7
트럼프, 측근 여성과 골프장 키스 사진 확산…이번에도 AI?
-
8
초파리 뇌가 들어간 로봇?…실제로 움직인다
-
9
“5G 왜 안 터져”…기지국에 기술자 묶은 주민들
-
10
이란·후티에 맞은 사우디, 트럼프가 결정타 날려…美에 840조 바치고도 최악 안보위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