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聯合)일본 총리자문기관인 「경제심의회」는 26일 마련한 경제구조개혁 최종 보고서에서 NTT(일본전신전화)의 국제통신시장 진출을 명기했다고 日언론들이 27일 보도했다.
금융, 정보통신 등 6개분야의 경제구조개혁 추진책을 검토해온 경제심의회는이 보고서에서 『일본은 글로벌 경쟁에서 뒤쳐져 있다』면서 국제경쟁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NTT의 국제시장 진출을 허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NTT는 높은 기술력으로 일본 통신시장을 사실상 독점해온 국영회사이나 경영효율 악화 등으로 NTT 분할론 등이 대두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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