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전문업체인 중앙시스템이 무선호출 및 이동전화 시장의 급성장을 계기로 전파음영지역에서 기지국과 단말기간의 전파를 중계해주는 중계기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중앙시스템(대표 이재봉)는 지하상가, 대형건물 지하구역 등 전파음영지역에 대한 중계기의 수요가 늘면서 올들어 지난달까지 전국의 병원, 은행, 백화점, 사옥 등 2백여곳에 무선호출용 및 이동전화용 중계기를 공급한데 이어, 연말까지 50개 정도의 건물에 중계기를 더 공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불법무선국으로 규정돼 있는 이동전화용 중계기의 경우 내년에 설치규정이 완화되어 민간건물에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아날로그 및 디지털 이동전화 중계기 공급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는 또 내년 2월부터 서비스가 개시되는 발신전용휴대전화(CT2)서비스에 맞춰 CT2용 중계기를 조만간 개발 완료하는 한편, 오는 98년초부터 상용서비스 예정인 개인휴대통신(PCS)의 중계기시장 선점을 위해 내년 상반기중으로 관련장비를 선보일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중남미·중동·동남아 스마트폰 점유율 1위
-
2
“화면 속 자연이 눈앞에”…넷플릭스·에버랜드, 생물다양성의 날 이벤트
-
3
“비판은 감수, 허위는 대응”...엔씨 게임업계에 기준 제시
-
4
[이슈플러스] 노후망 연명에 年 1조원…통신망 세대교체 시급
-
5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기 축구 애니메이션 '블루 록' 컬래버레이션
-
6
멜론, 청음 토크 이벤트 'THE SOUND' 론칭…첫 주인공 미세스 그린 애플
-
7
“장애인 게임 접근성은 시혜 아닌 문화향유권”... 2026 게임문화포럼
-
8
문체부, 국가 핵심 디지털자산 보존 체계 만든다...'디지털 외규장각' 추진
-
9
어드밴텍, EN 50155 인증 'M12 철도차량용 이더넷 스위치' 솔루션 공급
-
10
넷플릭스, 에버랜드와 생태 체험 '에듀테인먼트 존' 운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