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케이블TV 업체의 고속 인터넷서비스가 기술적인 문제로 다소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캐나다의 케이블TV 업체가 내년에 자국에서 제공할 예정인 고속 인터넷서비스 「웨이브」의 개시가 다소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시험과정에서 인터넷 웹(WWW)의 대용량 영상정보전송에 문제점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케이블TV 업체는 문제점 보완에 들어가기로 결정, 서비스개시가 지연될뿐 아니라 전면적인 서비스는 몇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웨이브서비스는 케이블TV 시스템을 이용한 고속의 인터넷서비스로 일반 전화회선을 통한 서비스에 비해 전송속도면에서 10배 이상 빨라 케이블TV 보급률이 세계적으로 높은 캐나다에서 유망사업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테크 차이나] 中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 재편 가속…벤츠·BMW·아우디 잇단 가격 인하
-
2
혼자서 도로 달린다?... 운전석 없는 트럭의 정체
-
3
물에 빠진 1명 구하려다 부부 2쌍까지 참변… 美 오하이오서 5명 익사 사고
-
4
“퇴사 안하면 5000만원 더 줄게”…'근속 보너스'로 반도체 인재 붙잡는 회사
-
5
“버티다 죽는다” 머스크 경고 날렸지만…반토막난 스페이스X, '공매도' 23조 잭팟
-
6
“이젠 '복수' 모드다”… 트럼프 “이란에 최대 규모 공격, 모든 준비 마쳐”
-
7
마트 양상추에 '데스노트' 배우 얼굴이…왜?
-
8
베트남서 '58억' 대박 터트린 한국인…외국인 사상 최고 복권 당첨금
-
9
“우리에게 세금 더 걷어라”…'애국 백만장자' 120명 앞장선 이 나라
-
10
로봇인 듯, 사람인 듯…물건 잡고 느끼고 다 되는 AI 로봇 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