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프랑스 텔레컴(FT)과 알카텔 및 일본 토멘이 손잡고 루마니아에서 이동통신사업에 나선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를 위해 이들 업체는 지난 20일 합작으로 모빌 롬社를 설립했다.
이들 업체는 루마니아 전역을 대상으로 유럽휴대통신규격인 GSM 방식의 휴대전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랑스 텔레컴이 회선설치공사를 맡고 토멘은 알카텔이 제공하는 휴대전화를 판매한다.
이미 폴란드에서 11만5천회선규모의 이동통신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루마니아는 루마니아사업을 발판으로 동유럽지역에서의 이동통신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루마니아는 일반 유선전화의 보급률이 10%정도에 불과, 앞으로 휴대전화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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