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의 미국 영화자회사인 소니 픽쳐즈 엔터테인먼트의 매각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소니가 최근 이 회사의 주식을 공개할 방침이라고 「日本經濟新聞」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소니의 이데이 노부유키 사장은 최근 미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소니 픽쳐즈의 주식상장을 부인하지 않는다』고 밝혀 주식공개 방침을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다.
그는 또 상장하게 될 증권거래소, 상장시기, 주식방출비율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면서 『상장은 기업의 자산가치를 높이려는 행위로 매각과 다르다』고 강조,최근 나돌고 있는 매각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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