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電機가 전기자동차의 구동모터제어용 IPM(인텔리전트 파워 모듈;모델명 「PM450CSB060」)을 세계 최초로 개발, 오는 12월부터 샘플 출하에 들어간다고 일본 「電波新聞」이 보도했다.
「PM450CSB060」은 전용 IGBT(절연게이트형 바이폴라 트랜지스터)를 이용한 파워 칩과 그 구동회로 및 각종 보호회로를 원팩키지화한 전력용 반도체소자로, 직류 2백-4백V의 전원전압으로 구동되는 3相모터(약 50kW정도)제어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3상6소자내장형으로 되어 있어 한 개의 IPM으로 모터 구동장치 구성이 가능해, 장치조립을 간소화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이상현상이 발생할 경우 IPM이 내장하고 있는 각종보호회로가 작동하여 파괴를 방지하는 등 신뢰성을 향상시켰으며, 에러신호도 출력파형을 통해 원인을 분석해 낸다.
미쓰비시는 우선 월 3백-5백대규모로 샘플출하를 시작할 방침인데, 샘플가격은 14만엔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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