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업체인 코삼(대표 김범용)은 최근 12억원을 들여 연건평 9백평 규모의 수원 제2공장을 준공,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공장은 에처, CVD, 스퍼터용 온도조절장치, 코터&디벨로퍼용 온습도조절장치(THC) 등 연간 5백억원 이상의 장비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 93년 일본 RASCO와 합작으로 설립된 코삼은 이들 반도체 공정장비 냉각장치류의 국산화를 통해 올해 1백3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수원 제2공장 가동을 계기로 내년부터는 스테퍼용 체임버 시장에도 참여하는 한편 미국, 영국 등 해외시장 개척도 추진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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