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티무역(대표 방기석)은 컴퓨터, 가전제품 등 전자제품의 하우징 색깔을 다양화할 수 있는 첨가제 「오산화안티몬」을 국내에 공급한다.
미국 PQ社의 이 오산화안티몬은 입자 크기가 1나노미터로 기존 삼산화안티몬의 1천분의 1에 불과, 매우 미세하고 난연도, 충격강도도 우수해 다양한 색상을 구현할 수 있다. 기존 삼산화안티몬은 입자 크기가 너무 커 유채색을 제대로 낼 수 없었으며 이 때문에 PC, 모니터, 가전제품 등 대부분의 전자제품이 아이보리색이나 검정색을 채택해 왔다.
티앤티무역은 특히 삼산화안티몬이 유독물인데 비해 이 제품은 독성이 전혀없는 환경친화적 소재라고 밝히고 현재 전자제품 하우징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ABS수지 제조업체인 제일모직에 이 제품을 시험의뢰중인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기석 사장은 『미국의 컴팩이나 대만 에이서 등 PC업체들이 최근 유채색 PC 및 모니터를 선보이는 등 세계적으로도 전자제품의 컬러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 첨가제를 적용할 경우 단조로운 전자제품의 색채를 소비자 감성에 맞게 다양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창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8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