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 일본의 96회계연도중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이 전년도보다 65%늘어난 3조9천3백억엔에 이를 것이라고 우정성이 최근 전망했다.
이런 추정치는 우정성이 지난 4월 처음 예측한 3조5천1백억엔보다 12% 늘어난 것이다.
우정성은 이동통신회사들이 전년도보다 무려 77%가 증가한 1조7천8백억엔의 자본지출을 이번 회계연도에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는 화학산업의 1조6천9백억엔 지출과 자동차 메이커들의 1조3천8백억엔 지출과 대비된다고 말했다.
금년들어 일본내에서 이동전화와 개인휴대폰시스탬(PHS)서비스 가입자가 지난 10월말로 전년도보다 2.8배 늘어난 2천47만대에 이르러 일본은 미국 다음으로 세계 제2의 이동통신 시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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