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드밴스트 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가 멀티미디어기능을 탑재한 MPU인 「K6」의 샘플출하를 시작했다.
일본 「日經産業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K6」은 인텔의 펜티엄프로와 경쟁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AMD는 우선 주요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
AMD는 이 제품이 윈도95, 윈도NT 등 어떤 운영체계(OS)를 이용할 경우에도 펜티엄 프로와 같은 수준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AMD는 「K6」을 회로선폭 0.35미크론급 미세가공기술을 사용하여, 미국 텍사스주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한편 멀티미디어 기능을 가진 MPU는 인텔도 내년 초 출하를 계획하고 있어, 멀티미디어기능 MPU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