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드밴스트 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가 멀티미디어기능을 탑재한 MPU인 「K6」의 샘플출하를 시작했다.
일본 「日經産業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K6」은 인텔의 펜티엄프로와 경쟁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AMD는 우선 주요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
AMD는 이 제품이 윈도95, 윈도NT 등 어떤 운영체계(OS)를 이용할 경우에도 펜티엄 프로와 같은 수준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AMD는 「K6」을 회로선폭 0.35미크론급 미세가공기술을 사용하여, 미국 텍사스주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한편 멀티미디어 기능을 가진 MPU는 인텔도 내년 초 출하를 계획하고 있어, 멀티미디어기능 MPU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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