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렛패커드(HP), 인텔 및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터넷 보안을 위한 스마트카드 기술을 공동 발표했다고 "PC위크"가 보도했다.
이번에 발표된 기술은 제조업체가 서로 다른 스마트카드와 카드판독장치 및 컴퓨터가 호환성을 갖도록 하는 것으로 인터넷 보안에 기여할 것이라고 3사 관계자들이 밝혔다.
3사는 지난 5월부터 이 기술 개발에 나서 HP가 컴퓨터 키보드에 통합되는 스마트카드 판독기를 MS가 윈도95상에서 스마트카드를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각각 발표했다.
3사는 암호화 기술을 사용한 이들 제품의 발표가 "인터넷을 통한 전자 상거래 및 통신 보안의 장애물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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