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가 자사 「자바스크립트」를 유럽컴퓨터제조협회(ECMA)의 표준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美「컴퓨터 리셀러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 잡지에 따르면 넷스케이프는 지난해 말 자사의 「라이브스크립트」와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의 「자바」를 통합한 인터넷 프로그래밍 개발언어인 「자바스크립트」를 ECMA의 표준으로 제안한다는 방침아래 이미 이 단체에 계획서를 제출한 한편 이번주에 열릴 선社및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회의에서 이의 표준화 절차등을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네스케이프는 자바스크립트의 스펙과 이 기술의 무료 라이선스에 관한 정보를 곧 자사 웹사이트에 게재할 계획이다.
넷스케이프의 한 대변인은 『자바스크립트의 기능은 완벽하며 우리는 이 기술의 호환성을 확인시키기 위해 정식으로 산업 표준화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자바」기반에서 개발한 라이브스크립트에 몇몇 기능을 추가해 만든 자바스크립트는 손쉬은 자바 애플릿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알려졌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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