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위성방송업체인 B스카이B가 호주의 인터넷서비스업체 OzE메일과 손잡고 금후 성장이 기대되는 인터넷광고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B스카이B는 OzE와 절반씩 출자, 새 회사를 설립한다. 새 회사의 공동회장에는 B스카이B의 엘리자베스 머독 방송부장과 OzE의 말콤 텀블 회장으로 결정됐다.
새 회사는 OzE의 기술을 이용, 전세계의 인터넷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전략 및 사용기술등의 구체적인 사항은 내달 3일로 예정돼 있는 회사설립 발표시에 밝힐 방침이다.
인터넷은 취미나 사업등 관심분야별로 이용자 그룹이 형성돼 있어 광고효과가 잘 나타나기 때문에 인터넷광고의 세계시장규모가 『금세기 말까지 50억달러이상이 될 것』이라고 텀블 회장은 전망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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