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우드<美콜로라도州>=AFP聯合) 美최대 케이블 TV 운영회사인 텔레 커뮤니케이션즈(TCI)의 창업자인 봅 매그네스 회장이 암으로 지난 15일 사망했다고 회사가 발표했다. 향년 72세.
매그네스 회장은 첫 부인과 함께 지난 56년 美텍사스州 멤피스에 케이블 방송사를 설치해 7백 가입자를 대상으로 첫 서비스를 시작한 후 오늘의 TCI를 세웠다.
TCI는 미국내 다수의 케이블 방송사를 운영하는 한편 타임 워너社 지분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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