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는 18일부터 미 라스베이가스에서 개최되는 추계컴덱스쇼 기간 중 미 현지법인인 TGA와 공동으로 알렉시스파크호텔에 비지니스트레이딩센터를 개설하고 국내 업체로는 처음 14.1인치 대형 TFT LCD를 채용한 노트북PC를 발표하기로했다고 16일 밝혔다.
삼보컴퓨터는 이와함께 현재 수출주력모델인 멀티미디어PC(젬마스터, 젬파워, 드림시스97) 및 노트북PC, 펜티엄프로 및 펜티엄 200MHz CPU를 채용한 마더보드(ATX, LPX)와 옵션카드류 등도 전시할 계획이다.
또 97년형 수출상품을 전시해 현지유통업체와 딜러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수출상담을 벌일 방침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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