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처 전산정보관리소(소장 조기안)는 공무원들이 일과시간후에 전산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야간전산교육과정을 신설, 운영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교육 과정은 3주에 걸쳐 일과후 2시간씩 13개 반으로 나누어 실시되는데 윈도기초, PC통신, 인터넷접속, 정보검색, 전자우편, 문서작성 등 6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전산정보관리소는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첫번째 과정에 4백20여명의 중앙부처 공무원이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전산교육과 김경서 사무관은 『공직사회의 PC활용 열기가 상당히 높아졌다』며 『앞으로 전산망시설 확충, 전문인력 양성, 다양한 전산교육과정 개발 등을 통해 전산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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