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16일 외국인 무선호출 가입자에 대한 효율적인 응대와 고객상담을 위해 이달 18일부터 「외국인 전문상담원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달부터 고객상담실과 요금팀 등에 외국인 전담상담원을 지정하고, CT2사업이 본격화되는 내년 하반기부터는 본부별로 외국인 전문상담원을 2명씩 지정해 운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현재 서울이통의 외국인 가입자수가 지난 10월말 현재 약1천5백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0.08%에 불과하지만 내년 CT2 상용서비스 이후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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