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대표 신영현)이 1년간 1억5천만원을 투자해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피로감을 주지않는 「인체공학형 키보드(모델명 BTC8110K), 사진」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인체공학형 키보드는 자판 배열이 단순히 손목을 안쪽으로 틀어서 사용하도록 설계한 기존 키보드와는 달리 한국인의 실제 체형에 맞춰 자연스럽게 타이핑할 수 있게 특수 제작했다.
또 소비자들이 원하는 각도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키보드 경사면을 사용자 앞쪽으로 5단, PC쪽으로 2단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제품은 멤브레임 키스위치 방식을 채택해 3∼4년간 고장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섭씨 55도까지의 고열과 1만피트의 고공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됐다. 비티씨는 이 제품을 다음주부터 자체 유통망을 통해 2만8천원 안팍에 시판할 예정이다. 문의:0325774752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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