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정보통신(대표 이상현)이 최근 해군과 한미연합사에 근거리통신망(LAN)및 인트라넷을 구축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KCC가 해군에 공급하는 시스템은 약10억원 규모로 포어社의 비동기전송방식(ATM)파워허브,선마이크로시스템즈의 엔터프라이즈 및 자사의 소프트웨어인 「인터오피스」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해군은 서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축되는 이 LAN을 앞으로 진해와 동해의 각 부대를 연결하는 중심 네트워크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미연합사의 경우 시스코시스템즈의 스위칭허브인 「카탈리스트 2100」을 사용,LAN을 구축하고 사무자동화 시스템으로 핸디오피스의 전자결재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한미연합사측은 이 시스템을 한미 작전체계 연동및 국방망 수용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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