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DS시스템(대표 김범수)이 중국에 진출한 그룹 계열사에대한 정보서비스를 강화하기위해 중국 북경에 현지 사무소를 개설,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달초 설립된 북경 사무소는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약 2005」의 목표 달성을 위해 계열사에대한 시스템통합,시스템관리 서비스 업무를 주로 담당하게 된다.
이와함께 중국의 정보통신 시장에대한 정보 수집과 중국 주재 직원및 출장자들에대한 지원업무도 맡는다.
북경사무소는 중국내 사업 수행을 위해 EDS의 현지법인인 EDS차이나와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길수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4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5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
9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10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