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통신기기업체 에릭슨은 미국 AT&T와 3억달러 상당규모의 디지털휴대전화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AT&T에서 수주한 제품은 8백 및 1천9백MHz 겸용 PCS(개인휴대통신)전화기, TDMA방식의 PCS전화기 등으로 내년 1월부터 공급된다.
한편 에릭슨은 중국시장 확대의 일환으로 北京기술연구소(BIT)와 무선통신기술의 연구개발에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에릭슨은 우선 BIT와 공동으로 GSM시스템을 토대로 하는 저속 음성보코더의 개발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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