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호출 가입자수가 정체상태에서 벗어나며 다시 증가세를 나타냈다.
12일 무선호출업계에 따르면 한국이동통신, 서울이동통신, 나래이동통신의 10월 한 달간 무선호출 신규가입자 수가 각각 25만6천명, 6만9천명, 6만명으로 집계돼 무선호출 가입자수가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한 달 동안 3社의 가입해지자 수는 각각 17만6천명, 2만2천명, 2만4천명을 기록해 순증 가입자 수는 8만명, 4만7천명, 3만6천명을 각각 기록했다.
이같은 수치는 한국이동통신과 서울이동통신이 지난 8월 가입자 수를 1천1백~1천3백여명 늘리는 데 그치고 나래이동통신이 지난 9월 3천여명 늘리는 데 그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회복된 수치이다.
한편 서울이동통신, 나래이동통신의 문자무선호출가입자 수는 10월 말 현재 1만9천명, 1만1천명으로 한국이동통신의 4천명을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나 이들 업체의 교환원 입력방식 문자호출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4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5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6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7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8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
9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10
블리자드, 2030년 '스타크래프트' 신작 출격…장수 IP 부활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