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이 삼성화재의 계정계시스템으로 활용될 메인프레임을 삼성데이타시스템에 공급한다.
7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삼성화재의 계정계 시스템용 메인프레임(모델명 스카이라인 31)을 공급키로 삼성데이타시스템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메인프레임은 일본 히다찌가 개발한 제품으로 기존 CMOS칩을 기반으로한 메인프레임 보다 약 2배 정도 성능이 우수한 ECL칩을 CPU로 탑재, 초당 3만6천4백만개의 명령어를처리할 수 있다.
한편 삼성화재는 그동안 계정계용 메인프레임으로 한국IBM의 「9672R83」기종을 사용해왔으나 업무량 증대에 대처하기 위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제품으로 교체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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