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통신(대표 서정욱)은 최근 다단계판매 회사의 일부 회원들이 자사의 011 이동전화와 012 무선호출 서비스 가입을 권유하는 사례가 있다는 제보가 증가하고 있는데 대해 『다단계판매 회사와 이동전화 및 무선호출 가입자 유치에 관한 계약을 맺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한국이동통신측은 또 『현재 이동전화 및 무선호출 신규 접수를 자사의 각 지점과 대리점을통해서만 받고 있으며 다단계판매 회사를 활용한 가입자 유치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고 『일부 다단계판매 회사의 회원들이 011 이동전화나 012 무선호출 서비스 가입을 권유해도 이에 응하지 않아야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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