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대표 조석구)가 가정용 음식쓰레기 처리기 개발에 나선다.
6일 아남전자는 지난해말 일본의 마쓰시타에서 수입해 국내시장에 선보인 음식쓰레기처리기가 최근 각광받고 있는데 힘입어 일본 마쓰시타 청소기사업부와 기술제휴, 한국형 음식쓰레기 처리기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남전자가 개발을 시도하는 음식쓰레기 처리기는 미생물 발효방식의 제품보다 처리시간이 짧고 편리성이 뛰어난 온풍건조방식으로 알려졌는데 소비자가격을 낮추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아남전자가 수입한 음식쓰레기 처리기는 5백여대로 대당 90만원대에 팔리고 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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