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聯合】방치상태에 있는 舊동독 특허들을 산업기술에 활용하려는 시도가 독일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따.
독일 특허청은 지난 수년간 舊동독이 유산으로 남긴 약 13만건의 특허권층 아무도 관리하지 않은 채 방치돼 있는 7만건을 대상으로 이용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상당수가 아직 높은 이용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최근 밝혔다.
약 13만건의 특허권중 3만건은 아직 유효고 3만건는 시효가 만료됐으나 나머지 7만건은 특허를 사용했던 기업이 없어졌거나 있더라도 특허사용료를 낼 돈이 없는 형편이며 특허를 출원한 밞가들도 특허유지 비용을 지불할 능력이 없어 권리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청은 이들 주인없는 특허권들의 이용가능성을 검토해보자는 독일 「품질, 구조개선공사」(QSG)의 제안을 받아들여 지난 94년12월부터 51명의 과학자를 투입, 지금까지 6천건의 특허권들을 검토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