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지원연구소 부산분소(분소장 강신원)가 1일 부산대학교내에 새로 건립된 공동연구기기동으로 이전했다. 부산대가 기초과학 발전을 위해 건립한 공동연구기기동 건물에는 또 부산대 유전공학연구소, 유전체 물성연구소 등이 함게 입주했다.
강신원 분소장은 『새 건물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지속적인 첨단장비 확충에 주력, 과학자들이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연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초과학지원연구소 부산분소는 지난 92년 부산, 경남지역의 기초과학연구 활성화를 위해 부산대 과학관에 설치돼 연구장비 지원활동을 벌여왔으나 그동안 장소가 협소해 어려움이 많았다.
<서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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