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가 32비트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의 북미지역 생산을 중단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30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SCE는 플레이스테이션 생산을 일본공장에 집중시킨다는 방침아래 이 제품의 북미생산을 중단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SCE의 이같은 결정은 엔貨의 하락으로 일본에서 부품을 조달하는 것이 원가를 절감할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지난 95년9월부터 미국에서 플레이스테이션을 판매한 SCE는 지난5월부터 소니아메리카의 샌디에고 공장에서 이 지역 공급제품을 생산해 왔다. 한편 일본에서는 그동안 플레이스테이션을 생산해온 지바縣 키사라즈공장외에 소니의 미노가모공장에서도 생산,월산 1백만대의 생산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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