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UPI聯合) 일본 히타치제작소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랩톱 모델보다 훨씬 작은 새로운 휴대용 컴퓨터를 곧 생산할 것이라고 지난 29일 밝혔다.
히타치는 이 차세대 소형 컴퓨터가 마이크로소프트社의 윈도를 탑재하게 된다고 밝혔다.
히타치는 이 새 컴퓨터의 가격과 시판시기를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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