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콘의 카메라사업이 되살아나고 있다.
29일 「日本經濟新聞」 보도에 따르면 니콘은 93년부터 매출이 떨어지고 있지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25%정도 수익이 증가, 수년만에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거품경제의 붕괴와 엔貨강세로 부진했던 경영이 엔화의 안정과 신제품으로 출시한 APS(新사진시스템)가 주효해 매출 증가와 함께 수익성도 크게 높아졌기 때문으로 이 신문은 보고 있다.
니콘은 APS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고 35mm카메라시장도 동반상승함에 따라 APS 1眼렌즈 기종을 내놓는 한편 3년만에 35mm 1안렌즈 신기종인 「F5」를 30일 새롭게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또 APS를 해외생산체제로 전환시켜 가격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니콘의 해외생산비중은 지난해 25% 였다. 그러나 태국 자사공장외에도 말레이시아,중국에서의 위탁생산을 확대하고 있는데 이를통해 올해는 해외생산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리고 장기적으로는 75%까지 높일 계획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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