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AFP聯合】 올해 중국에서 판매될 예정인 2백만대의 PC 가운데 60%를 중국 컴퓨터 회사들이 점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중국 전자공업부의 한 관리가 밝혔다.
26일자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의 주말파닝 비즈니스 위클리는 전자공업부 고등정보기술국 장 키 부국장의 말을 인용, 「국용 PC제조업체들의 성장으로 인해 외국회사의 국내 PC시장 점유율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이어 금년 3,4분기에도 중국 회사들은 71만대의 PC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백33%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외국 제조업체들은 1백20만대를 판매, 중국 총 PC시장의 3분의2를 차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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