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로이터聯合) 대만 컴퓨터 모니터 제조회사인 에이서 페리퍼럴스는 28일 미국의 수입 금지 위협으로 對美 선적을 잠시 중지했으나 분쟁이 곧 해소되었으며 파급 영향이 지속될 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
첸 차이 웬 대변인은 桃園에 소재한 한 에이서 페리퍼럴스 공장이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지난 19일 방사능 시험 과정에서 결함을 발견했다는 통고를 받은후 『2일 혹은 3일간』 선적을 중지했었으나 이 문제는 협의를 통해 신속히 해결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에이서社가 미국 품질요건을 준수했다는 사실을 입증한 뒤 FDA가 지난 26일 금수 위협을 철회했다고 밝히고 『對美 선적이 이미 재개되었으며 우리는 판매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FDA는 지난 19일 시험 과정에서의 결함이 15일 내에 해소되지 않으면 에이서 페리페럴스 제품의 수입을 금지할 것이라고 통고했었으며 에이서는 자진해서 선적 중지조치를 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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