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전문업체 두성엔지니어링(대표 민윤상)이 해외시장을 겨냥해 단순형 비디오폰(모델명 DC-1000)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27만 화소를 가진 3분의 1인치 고체촬상소자(CCD) 카메라와 4인치 흑백 평면브라운관을 채용했으며 현관 벽면에 부착된 CCD카메라가 보여줄 수 있는 각도 범위는 좌우 71도, 상하 53도이다.
또 이 제품은 음량 및 화면 명암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 사용자가 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두성은 최근 월 평균 1천대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해 유럽지역 국가들과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등지로 수출을 시작했으며 곧 국내 판매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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