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방송 신호를 통해 디지털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요청을 받아들여 마이크로소프트 전송 표준을 승인했다고 美「불룸버그 비지니스 뉴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방송 신호를 통한 디지털 데이터 전송 표준은 지난 6월 FCC가 승인한 템페, 웨이브포어, 예스엔터테인먼트, 던&브래드스트리트사 기술외 마이크로소프트 표준이 추가됐다.
방송 신호를 통한 데이터 전송은 현재 방송국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는 방송 신호 영역을 활용, 디지털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FCC의 승인으로 방송사들과 협력, 소프트웨어, 게임 전송, 인터넷 접속 등 새로운 서비스를 자유롭게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다음달 중순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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