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방송 신호를 통해 디지털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요청을 받아들여 마이크로소프트 전송 표준을 승인했다고 美「불룸버그 비지니스 뉴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방송 신호를 통한 디지털 데이터 전송 표준은 지난 6월 FCC가 승인한 템페, 웨이브포어, 예스엔터테인먼트, 던&브래드스트리트사 기술외 마이크로소프트 표준이 추가됐다.
방송 신호를 통한 데이터 전송은 현재 방송국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는 방송 신호 영역을 활용, 디지털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FCC의 승인으로 방송사들과 협력, 소프트웨어, 게임 전송, 인터넷 접속 등 새로운 서비스를 자유롭게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다음달 중순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