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라셀이 지난주부터 서통으로부터 7년간의 사용권을 매입한 「썬파워」 브랜드의 1차전지 판매를 본격화했다.
듀라셀은 지난 17일자로 서통의 「썬파워」 브랜드 및 판매조직 인수건에 대한 정부의 승인이 남에 따라 「썬파워」브랜드의 망간전지 및 알카라인 1차전지에 대한 판매에 본격 나섰다는 것이다.
듀라셀의 한 관계자는 『지난주 정부의 승인을 받음에따라 「썬파워」 브랜드 및 서통의 판매조직 등에 대한 모든 인수절차를 마무리하고 26일자로 한국지사를 서통에서 인수한 판매조직과 통합해 「듀라셀코리아」라는 현지법인으로 격상시켰으며 이와 관련해 사무실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듀라셀은 지난 5월말 서통과 「썬파워」 브랜드 및 판매조직을 7월1일부터 7년간 사용키로 계약을 체결했으나 공정거래위원회의 불공정거래 여부 및 시장점유율 등에 대한 조사 등으로 정부의 승인을 받지못함에 따라 「썬파워」브랜드 제품의 본격판매를 미뤄왔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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