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dpa聯合】 태국은 내달 5~9일 독일 기술 심포지엄 및 전시장(GTS96)에서 아시아에서의 독일의 업체 및 기술에 대한 사상 최대의 전시회를 주최할 것이라고 조직팀이 최근 밝혔다.
이 전시회에는 全생산품을 전시하는 70개 업체 등 1백34개 독일 업체들로부터의 대표들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독일, 태국 교역협회의 파울 슈트룬크 사무차장이 말했다.
한편 독일연방, 州정부들은 점증하는 시장에 대한 활로를 트기 위해 심포지엄에 참여하는 업체들의 재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조직팀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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