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신서비스업체인 프론티어社가 오는 98년까지 미국 전역을 잇는 광케이블 네트워크를 구축키로 했다고 美 「월스트리트 저널」紙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프론티어는 싱크로너스 옵티컬 네트워크(SONET:동기광네트워크)표준에 기반한 광케이블로 미국내 1백개 주요도시를 연결, 장거리전화를 비롯한 데이터및 비디오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론티어는 약 20억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는 이 네트워크의 구축으로 현재의 자사시스템 용량보다 40배가 넘는 정보를 전송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그동안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갖지 못해 지출했던 회선임대비용을 절반정도로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번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광케이블등 장비공급은 루슨트 테크놀로지가,네트워크의 설계및 시스템 구축, 관리는 퀘스트 커뮤니케이션스가 각각 담당키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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