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LG전자, 일등 친절대리점 전진대회 개최 눈길

LG전자는 22일 오후 3시 한국종합무역센터(KOEX) 국제회의실에서 일선 대리점의 판매력 증진을 위한 「일등 대리점 만들기 친절활동 전진대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LG전자가 「일등친절 감동영업」실천의 일환으로 서울지역 일선 대리점 대표 4백여명과 영업사원 1백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마련한 이 이벤트는 3시간이상진행됐지만 참석자들은 모두 진지했다.

전진대회하면 으례껏 구호제창이나 직무관련 워크숍형태로 진행되는게 보통이지만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리점 사장과 본사 영업직원들의 표정은 종래 어떤 행사와는 사뭇 달랐다. 고객들에게 친절한 대리점이나 영업사원으로 이미지를 심지않으면 치열한 시장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결의에 차 있었다.

현재 LG전자가 추진하고 있는 친절활동은 영업사원을 한국영업 「친절전도사」로 임명하여 전도사 교육을 시킨후 영업사원및 대리점 임직원의 친절교육을 실시하도록하고 있으며, 영업사원과 대리점임직원에게 정략적 목표친절량을 부여해 장기적으로 목표관리를 하게하며, 친절상설교육장으로 「영업친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 영업라인의 직원들로 하여금 웃는 모습의 얼굴을 넣은 「친절명함」을 제작하여 고객들에게 주도록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바로 이러한 친절활동을 생활화해 고객들에게 친절한 기업으로 이미지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이와 함께 LG전자가 상권의 잠재력과 대리점의 잠재능력을 산출하여 영업소 중심의 적절한 대응전략을 세울수 있도록 한 「상권분석 프로그램」 교육까지 실시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대리점 사장은 『이번 전진대회는 그동안 형식에 그치고 있는 일선 대리점으로 하여금 대고객친절활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이같은 친절활동 전진대회를 26일까지 대전, 창원, 구미 등 전국 6개도시에서 2천2백여명의 지역대리점 대표및 지사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계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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