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브리티시 텔레컴(BT)이 아시아지역 통신사업에서 일본전신전화(NTT)와 협력할 뜻이 있음을 시사했다.
BT의 피터 볼필 사장은 최근 日本經濟新聞과의 회견에서 규제가 없으면 NTT를 자사가 추진하는 글로벌통신사업의 아시아지역 파트너로 삼고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제휴형태에 대해 그는 분할논의에서 NTT의 형태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를 것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단지 일본의 글로벌기업용 서비스에서 다양한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만 말했다.
한편 앞으로 재개될 예정인 NTT의 분할문제에 대해 그는 세계 대형 통신업체간 합종연형이 활발한 시기에 분할하려고 하는 것은 잘 이해가 안된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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