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일본이 독자개발한 간이휴대전화(PHS)의 실험이 빠르면 올해 안에 개시된다.
일본을 방문중인 놀트라인 웨스트파렌(NRW)州의 볼프강 크레멘트경제장관은 최근 「日本經濟新聞」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PHS 실험의 예정지는 독일 최대의 공업지역인 NRW주의 겔젠키르헨市를 비롯한 몇개지역이다. 이 지역에서는 약 1만세대가 참가해 홈쇼핑이나 홈뱅킹,원격의료등 멀티미디어실험이 추진되고 있다.
독일은 98년의 통신자유화를 겨냥, 독일판 PHS인 「DECT」의 실용화를 서두르고 있는데 시스템이 유사하고 이미 실용화돼 있는 PHS를 실험, 이 DECT의 실용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독일은 자국내에서의 PHS 실험과 병행해 일본에서는 DECT의 실용화 실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휴대전화시장 참여를 결정한 독일 최대의 전력회사 RWE및 대형 철강업체 듀셀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