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국내 처음으로 유전자이론을 적용해 실내 크기와 현재 온도에 따라 가장 쾌적한 온도를 조성해주는 팬히터(모델명 FH-469G)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4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1년간의 연구끝에 개발한 이 제품은 특히 난방기기 사용 때 가장 큰 불만으로 지적돼왔던 냄새발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미연소 가스를 기존 제품의 5분의 1수준으로 줄인 신형 버너를 채용했으며 버너의 기화면적도 기존제품보다 약 6배 넓혔다.
또 제품을 사용한 뒤 불을 끄기 10초 전에 온풍팬이 멈추도록 설계해 미연소 가스가 실내로 퍼지지 않게 했다.
이 제품의 온풍 출구부분에는 세라믹으로 코팅처리해 원적외선이 방출되도록 했으며 가열식 위생가습 기능도 채용했다. 소비자가격은 39만4천원이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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