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암산업(대표 노시청)이 아모포스 코어 및 로터리트랜스 사업에 참여했다.
보암산업은 최근 로터리트랜스용 코어의 양산에 들어간데 이어 이를 이용한 2,4,6채널 로터리트랜스를 개발, 이달부터 본격 생산한다고 17일 밝혔다.
보암산업은 국내서 코어를 생산, 중국공장에서 로터리트랜스를 조립생산할 예정인데 앞으로는 로터리트랜스용 코어도 중국에서 직접 생산할 예정이다. 보암산업은 이와함께 특수 코어인 아모포스 코어와 이를 이용한 초크코일도 개발, 월 1만∼2만개 정도의 규모로 생산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아모포스 코어의 국내수요가 적은 만큼 우선 수출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번 보암의 사업참여로 국내 아모포스 코어 생산업체는 기존 한국코아, 유유를 포함해 3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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