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스위칭형 전원공급장치(SMPS) 전문업체인 화인전자썬트로닉스(대표 박찬명)가 미국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화인전자썬트로닉스는 이를 위해 최근 미국 뉴욕에 사무실을 임대, 지사를 설립하고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작업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화인전자썬트로닉스는 미국 현지 유통망을 이용, 국내에서 생산한 산업용 SMPS를 판매할 계획인데 구체적인 판매방안은 이번에 실시하고 있는 마케팅 결과에 따라 내년 초쯤에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화인전자썬트로닉스는 최근들어 세트업체의 주문에 따라 제품을 개발, 생산해 공급해 주던 기존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의 영업에서 탈피, 자체브랜드 판매를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범용 제품 생산량을 늘리는 한편 대리점망 확충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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