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 호주정부는 휴대폰과 관련기기 사용이 인체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을 조사하기 위해 4백50만호주달러(3백50만달러) 규모의 연구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리처드 알스턴 통신장관은 이날 무선통신 면허료 인상으로 기금을 조성, 앞으로 5년 동안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 연구는 이동전화 등 무선통신 기술사용증가로 고주파 전자기 에너지에 오래 노출될 때 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사용자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일고 있어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데이비드 울드리지 보건장관은 이동전화가 건강에 위험하다는 주장의 실제적 증거가 없다고 말하고 앞으로 이에 대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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