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프랑스 톰슨그룹의 가전부문을 인수했다는 소식과 함께 대우전자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증권가에는 대우전자 주식의 향후 상승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
대우전자 주식은 16일 3백원이 오른 데 이어 17일 오전 상한가를 기록, 이틀 만에 7백20원이 올라 7천4백20원이 됐는데 매수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 증권사 관계자의 설명.
증권사 관계자는 『대우그룹 계열사가 최근 해외에서 잇따라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우전자가 톰슨사를 인수한 것은 분명한 호재』라고 분석하고 『그러나 총 7백만주를 넘는 주식이 광범위하게 분산돼 있는 대우전자주의 특징과 해외투자의 리스크를 감안할 때 단시간내에 대우전자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며 신중론을 제기.
〈유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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