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최근 경기도 용인상고에 약 1억5천만원 규모의 멀티미디어 교실을 구축하고 시연회를 가졌다.
LG전자는 용인상고 멀티미디어 교실 입찰경쟁에서 수주권을 따내고 최근 시스템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멀티미디어 학습을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가 이번에 용인상고에 꾸민 멀티미디어 교실은 약 60평 규모로 학생용 PC 54대를 비롯해 교사용 PC, TV, VCR, 오디오, 캠코더, 프린터, CD롬, 액정표시장치(LCD) 프로젝터 등 다양한 제품이 근거리 통신망(LAN) 서버형태로 구축돼 리얼타임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이윤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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