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부품(대표 이종수)이 내달부터 카오디오용 표면실장(SMD)형 택트스위치를 양산한다.
LG전자부품은 최근 양산공장에 지난 8월 초 개발한 카오디오용 SMD 택트스위치 생산을 위한 완전자동 전용기를 설치하고 내달부터 본격 양산한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부품은 내달부터 월 1백20만개의 카오디오용 SMD 택트스위치를 생산, 이 가운데 50만개는 최근 공급계약을 맺은 대성정밀에 공급하고 나머지는 해외에 수출할 계획이다.
한편 이 회사는 카오디오용에 이어 무선호출기용 및 휴대폰용 SMD 택트스위치도 개발, 제품 종류를 다양화해 나가는 한편 생산량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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