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켄우드가 오는 11월 노트북PC용 비디오화상회의시스템을 미국에서 판매하면서, 컴퓨터주변기기시장에 참여한다.
일본 「電波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켄우드의 미국 자회사인 켄우드USA를 통해 노트북PC에 비디오회의기능을 부가하는 PC카드 및 주변기기를 이달 안에 발표, 11월 부터 미국시장에 본격 출하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LAN과 전화회선을 이용해 실시간 비디오화상회의을 실현시키는 장치로, 기존 노트북PC용 시스템과는 달리 회의에 참여하는 쌍방이 동시에 말할 수 있는 풀 듀플렉스 오디오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가격은 5백달러 미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켄우드가 지난해 매입한 노가텍크社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노가텍크는 디지털 이미지, 사운드처리기술 등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업체이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