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와 필립스가 차세대 오디오기술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 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지난 12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양사는 음악스튜디오 등의 녹음 설비등을 고음질화 시켜 CD와 디지털 다기능디스크(DVD)의 음질을 향상시키는 기술인 다이렉트 스트림 디지털(DSD)로 불리는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DSD기술은 음의 주파수 변화를 디지털 신호의 밀도변화로 기록하는 기술로 그동안 양사는 개별적으로 이 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는데 이번 제휴는 이를 조기실용화 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이 기술이 개발되면 재생시 음질악화현상이 크게 줄어들고 기존 디지털 녹음방식에 비해 주파수 대역도 확대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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